기술적 분석 | 읽는 시간: 6분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는 1978년 J. Welles Wilder가 개발한 기술적 분석 지표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하여 현재 주가가 과매수(과열) 상태인지 과매도(침체) 상태인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RSI는 0에서 1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14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적 지표 중 하나로,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 다른 지표와 함께 활용할 때 더 효과적입니다.
RS = 평균 상승폭 / 평균 하락폭
RSI = 100 - (100 / (1 + RS))
예를 들어, 14일 동안 상승한 날의 평균 상승폭이 1%이고 하락한 날의 평균 하락폭이 0.8%라면, RS는 1.25이며 RSI는 약 55.6이 됩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상승하여 과열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락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매도 또는 신규 매수를 자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RSI가 70 이상을 유지하며 계속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격 움직임 범위입니다.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상승 모멘텀이, 50 이하면 하락 모멘텀이 우세하다고 해석합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하락하여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입니다. 매수 기회로 볼 수 있지만, 하락 추세가 강한 경우 RSI가 30 이하를 유지하며 추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이버전스(Divergence)는 주가의 움직임과 RSI의 움직임이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세 전환의 강력한 신호로 간주됩니다.
주가는 전저점보다 낮은 저점을 기록하지만, RSI는 전저점보다 높은 저점을 기록하는 경우입니다. 하락 추세가 약해지고 있으며, 상승 전환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주가는 전고점보다 높은 고점을 기록하지만, RSI는 전고점보다 낮은 고점을 기록하는 경우입니다.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으며, 하락 전환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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