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심리 | 읽는 시간: 5분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는 CNN Business에서 개발한 시장 심리 측정 지표입니다.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현재 투자자들의 감정 상태를 나타내며,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합니다.
워런 버핏의 유명한 격언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고, 다른 사람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라"를 수치화한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다음 7가지 시장 지표를 종합하여 산출됩니다:
S&P 500 지수가 125일 이동평균선 대비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와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수의 비율을 비교합니다.
상승 종목 거래량과 하락 종목 거래량의 비율을 분석합니다.
풋옵션(하락 베팅)과 콜옵션(상승 베팅)의 비율로 투자자 심리를 파악합니다.
VIX 지수를 활용하여 시장의 변동성 수준을 측정합니다.
주식 수익률과 국채 수익률의 차이로 안전자산 선호도를 파악합니다.
투자등급 채권과 정크본드의 수익률 스프레드를 비교합니다.
극도의 공포(0~25) 구간에서는 매수 기회를, 극도의 탐욕(76~100) 구간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극단적인 공포 구간 이후 시장이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포탐욕지수만으로 매매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RSI, MACD 등 기술적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극도의 탐욕 구간에서는 주식 비중을 줄이고, 극도의 공포 구간에서는 주식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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